제품소개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사람 또는 대차가 매트에 접근하거나 밟았을 때 센서가 감지하여 모터를 작동시켜
자동으로 신발 바닥에 묻어있는 미세먼지, 모래와 같은 이물질을 흡입하여 실내 유입을 차단합니다.
흡입된 이물질은 집진기 내의 먼지봉투에 90% 이상 포집이 되며,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는 헤파필터를 통해 한 번 더 정화되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를 배출시킵니다.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설치가 간단하고, 유지보수가 손쉬워 사용에 큰 어려움이 없고, STS304 재질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눈, 비가 올 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에어맥스 클린매트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 기술인 공기 유입 밸브가 매트에 적용이 되어, 매트 내부로 흡입된 이물질들이
매트에 잔존하지 않고, 90% 이상 먼지봉투로 포집되며 완전 구형의 운동구를 사용하여 오래 사용하여도 흡입력이 떨어지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업체소개

세계는 지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온, 사막화로 인한 황사의 증가, 미세먼지의 증가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발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이물질의 양이 약 80%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신발 바닥은 세척이 잘 안되고
많은 양의 이물질을 가지고 실내로 유입시킵니다. 그에 따라 테스토닉은 녹색산업의 일환으로 신발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모래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실내공기 질을 개선해 주는 에어맥스 클린매트 라는 자동 신발 먼지 흡입 장치를 개발하여
건물 내로 유입되는 이물질의 양을 줄여주며 실내 먼지 농도를 낮춰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인 유로 기술이라는 특허 기술로 성능인증을 취득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라스베가스 CES에서도 7년 연속 혁신성에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고 다음 전시는 더 주목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나소닉 덴소 등 해외 수출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 LG, 하이닉스, 발전소, 빙그레, 예술의 전당 등에 납품하였고,
일반 다중이용시설에도 관심을 갖고 시장을 넓혀가는 중입니다.